주택상태 진단, 집수리 시공법 등…주말에도 상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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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집수리 상담서비스는 건축사·건축시공사로 구성된 집수리 전문관이 신청한 가구에 직접 방문해 주택상태를 비롯해 개선방법, 지원사업 등을 안내하는 서비스다. 시는 2016년 운영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2219건의 상담을 처리했다.
오는 6일부터 개편되는 서비스는 기존 서비스와 함께 (비교)견적서·(가)계약서 등 공사서류 검토까지 제공해 시공업체 선정과 계약 체결과정을 지원한다. 아울러 주말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서비스 대상은 '사용승인 후 10년 이상'된 저층주택에 거주 중인 가구로 집수리닷컴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상담 접수가 완료되면 3일 이내 집수리 전문관이 배정되고 7일 이내 해당 주택을 직접 방문해 무료 상담이 진행된다.
유창수 주택정책실장은 "올해 역량 있는 '집수리 전문관'을 새롭게 선발하고 상담 범위도 확대하는 등 보다 만족도 높은 '찾아가는 집수리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집수리 상담서비스와 각종 지원제도를 통해 노후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개선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찾아가는 집수리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에 앞서 '집수리 전문관' 101명을 선발해 지난 27일 위촉식을 개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