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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예비 엄마 대상 ‘모유수유 클리닉’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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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3. 02. 01.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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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주 이상 임신부 대상
국제모유수유 전문가 1대1 맞춤 상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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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청
서울 광진구가 아기와 부모 모두의 건강을 도모하기 위해 '모유수유 클리닉'을 운영한다.

모유수유는 아기의 면역 증강과 두뇌 발달을 돕고 모자간의 정서적 유대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모유수유에 대한 두려움이나 개인적인 어려움 때문에 주저하는 산모들이 많다.

구는 '산전 모유수유 클리닉'을 운영해 예비 엄마들의 고민을 해소할 예정이다. 개인마다 특성이 다른 점을 고려해 국제모유수유 전문가가 1대1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아기 인형과 수유쿠션을 활용한 실습까지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임신 37주 이상 임산부로 오는 10월까지 광진구 보건소에서 신청을 받는다.

이와 함께 과거 유산 경험이 있거나 만성질환이 있는 고위험 산모를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가정으로 찾아가는 1대1 모유수유 클리닉'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김경호 구청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모유수유를 장려하기 위해 이번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며 "부모와 아이 모두 행복할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광진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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