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오세훈 시장, C40 부의장 선출…기후약자와의 동행 세계도시에 알린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208010004488

글자크기

닫기

김소영 기자

승인 : 2023. 02. 08. 11:1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오는 16일 운영위원회의 참석해 본격 활동 시작
사진
오세훈 서울시장/제공=서울시
오세훈 서울시장이 C40도시기후리더십그룹(이하 C40) 부의장에 선출됐다.

C40는 기후위기의 영향과 대응의 최전선에 있는 전 세계 대도시 시장들이 주도하는 도시간 협의체로 뉴욕, 도쿄, 런던, 로스앤젤레스, 멕시코시티, 베이징, 파리 등 97개 회원 도시가 가입돼 있다. C40 운영위원(부의장)은 총 16명으로 구성된다. C40 의장 1명(사디크 칸 런던시장)과 유럽, 북미, 중남미 등 6개 지역소속 대도시시장 13명, 인구 300만 미만의 혁신도시 시장 2명이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동아시아·동남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내 투표권을 가진 10개 도시시장으로부터 과반수 득표를 통해 C40 운영위원으로 당선됐다.

오 시장은 오는 16일 비대면으로 개최되는 C40 운영위원회의 참석을 시작으로 C40 운영위원으로서의 행보를 시작한다. 회의는 2022년 C40의 개도국 도시 지원사업, C40 회원 도시의 대기질 개선 및 그린 일자리 창출 성과 등 지난해 C40 활동 성과를 공유받고 올해 C40 도시의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위한 기후행동 정책과 C40 시장의 리더십 발휘 지원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오 시장은 C40 운영위원 당선을 계기로 기후약자와의 동행 정책을 세계도시에 널리 알리고 민선 4선 시장으로서 쌓아온 시정 경험을 C40 도시들과 공유하고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C40 도시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김소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