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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1인 중년가구 389세대에 스마트플러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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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3. 02. 08.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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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24시간 대상자 이상 유무 사전 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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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동 주민센터 복지플래너가 1인 중년가구를 방문해 스마트플러그를 설치한 뒤 사용법을 안내하고 있다. /제공=용산구
서울 용산구가 올해 1300여만원을 투입해 건강 취약계층 1인 중년가구 389세대를 대상으로 스마트플러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스마트플러그는 멀티탭 형태로 자주 사용하는 TV, 컴퓨터, 밥솥 등 각종 기기의 전원과 연결해 전력 사용량으로 생화 활동을 감지하는 사물인터넷기술(IOT)을 접목한 돌봄 시스템이다.

가입자 활동 분석이 없을 경우 위험 수준이 관심, 위험, 심각 단계로 격상되며 위험 단계부터 위기신호 알림이 전송된다.

평일 주간에는 동 복지플래너가 문자 수신 즉시 대상자 안전을 확인하고 조치를 취한다. 평일 야간 및 휴일에는 경비업체 관제센터 근무자가 조치를 취한 뒤 구에 알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선수 구청장 권한대행은 "지난해 10월부터 365일 24시간 모니터링을 추진하고 있다"며 "스마트플러그 신규 설치 대상자 발굴을 비롯해 위기에 처한 구민을 적극적으로 도울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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