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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공로와 맞먹는 승전’ 영천성 수복대첩 초등교과서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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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02. 0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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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성 수복대첩을 비롯한 영천의 의병사(史)
영천지역 초등학교 3학년 사회과 지역 교과서 '우리고장의 옛이야기' 부분
[사진] 영천시 자랑스러운 영천의병역사‘임란영천성수복대첩’
초등하교 3학년 교과서에 실린영천의병역사'임란영천성수복대첩', /제공=영천시
임진왜란 육지전에서 최초로 성을 되찾은 '임란영천성 수복 대첩'이 경북 영천시 초등학교 사회과 지역교과서에 소개됐다.

9일 영천시에 따르면 영천성 수복대첩을 비롯한 영천의 의병사(史)가 영천지역 초등학교 3학년 사회과 지역 교과서 '우리고장의 옛이야기' 부분에 실렸다.

영천 의병사는 초등 저학년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 삽화형식으로 소개됐다.

임란영천성 수복대첩은 조선왕조실록에서 '이순신의 공로와 맞먹는 최고의 승전'으로 평가하고 있을 정도로 의미가 있다.

무인, 유학자, 의병 등 많은 백성들이 전투에 참여해 승리를 이끌어냈음이 담겨있어 미래 세대에게 올바른 역사와 선조들의 용기 있는 정신을 가르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는 데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시는 기대한다.

최기문 시장은 "전국 단위의 학술세미나와 연구용역 등을 실시해 중·고등학교 역사교과서에도 임란영천성수복대첩이 임란전쟁사의 주요 전투로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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