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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78회 한의사 국가시험은 서울 등 전국 7개 지역에서 컴퓨터 시험 방식으로 전국 823명이 응시했다.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은 1979년도에 1기생 입학을 시작으로 한의과대학 부속 한방병원인 경주, 분당, 일산 한방병원 등을 개원해 교육 수련 병원으로 임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한의사 국가시험에서 다수의 수석 합격자를 배출하는 등 대한민국 한의학의 발전을 견인해 오고 있다.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은 전국 한의과대학 한의사 국가시험 합격률과 비교해보면 매년 상위 합격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김기욱 학장은 "한의사국가시험이 CBT(Computer Based Test)로 시행되는 것에 대비해 대학에서는 자체 CBT시스템 구축, 특강, 모의고사 실시, 교내 합숙 스터디 진행 등을 통해 학생들이 한의사 국가시험 준비에 어려움이 없도록 다양한 지원의 결과가 성과를 거둔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