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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주거복지 담당자 역량 강화 돌입…주거 안정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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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3. 02. 10.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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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급여, 공공임대주택, 반지하 주거환경 개선 등 구 추진 사업 안내
광진주거안심종합센터 주거상담소와 주요 현안 공유
1. 교육사진1
서울 광진구가 지난 9일 주거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돕기 위해 민관실무자를 대상으로 주거복지 담당자 역량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제공=광진구
서울 광진구가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민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주거복지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거복지 사업의 전반적인 이해와 전문성을 높이고 주거 취약계층의 욕구에 맞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15개 동별 주거복지 담당자와 센터 직원 등 22명이 참석해 업무 노하우와 사업개선 방향, 실무자가 겪는 어려움 등 의견을 주고받았으며 협력기관인 광진주거안심종합센터 주거상담소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직원은 "주거복지에 대한 요구사항이 너무 다양해 업무 처리에 어려움을 겪곤 했는데 교육을 듣고 나니 대상자에 적합한 서비스를 제대로 안내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구는 앞으로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주거급여 또는 공공임대주택 등을 지원해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잔고장 수리와 인테리어 개선을 도울 예정이다.

이 밖에도 협력기관인 광진주거안심종합센터에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향상을 위한 전문상담, 사례관리, 긴급주거비, 교육 등을 제공하고 맞춤형 주거돌봄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실무자들의 업무 추진에 큰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길 바란다"며 "주거 취약계층에 안정적이고 쾌적한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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