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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시립 화장시설 윤달 2배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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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3. 02. 1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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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화장수요 24구→55구 확대
오는 22일부터 인터넷 사전예약
사진4_서울추모공원
서울추모공원 /제공=서울시
서울시설공단이 다음 달 22일부터 4월 19일까지 3년만에 돌아온 윤달을 맞아 서울시립장사시설(서울시립승화원, 서울추모공원)의 개장유골 화장을 확대 운영한다.

공단에 따르면 평달 기준 개장유골 화장건수는 약 200건인 반면 윤달 개장유골 건수는 2017년 1483건, 2020년 1466건으로 7배 이상 증가했다.

공단은 직원들의 특별근무 등을 진행해 1일 24구에서 최대 55구까지 화장을 늘려 화장 수요에 적극 대비할 계획이다.

공단은 운영시간도 오후 6시 반까지 1시간 연장하고 사전 예약도 현행 15일 전에서 30일 전부터 가능하도록 조정한다. 개장 유골에 대한 화장예약은 오는 22일부터 인터넷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에서 가능하다.

예약한 날짜에 화장 진행 시에는 개장신고 증명서 원본과 신고인의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부정예약이나 이중예약을 방지하기 위해 화장예약 시 기재한 정보와 실제 정보가 다를 경우 화장이 불가능할 수 있다.

한국영 이사장은 "이번 윤달기간 개장유골 화장 계획이 있는 시민 여러분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고자 확대 운영을 실시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서비스가 제공되는 현장을 모든 가치 중 최우선에 두고 시민의 안전과 편리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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