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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2년 연속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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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3. 02. 1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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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06개 기관 참여
상위 10% 최우수 기관 선정
(사진자료) 강동구청 청사
강동구청/제공=강동구
서울 강동구가 2년 연속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등급 획득하며 최우수기관 선정됐다.

구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2022년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306개 기관(중앙, 시도교육청, 광역시도,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상위 10%에 해당되는 최고 등급(가 등급)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평가 항목은 민원행정관리기반·민원행정활동·민원처리성과 3개 분야, 5개 항목, 19개 지표에 따라 서면평가, 만족도조사, 현지실사를 진행해 종합점수 순위에 따라 등급이 부여된다.

구는 자치구 직영으로 대대적인 어린이 교통안전사업을 펼쳤으며 구민안전보험 대상 확대, 아이돌봄시설 '아이맘강동' 확충, 강동 50+센터 개관 등 연령대별 인구특성을 골고루 반영한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생활서비스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에 민원행정과 제도개선 계획 등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으며 고충민원처리 부문과 민원해정전략 및 체계 부문에서도 최고등급을 받았다.

이수희 구청장은 "전국 306개 기관이 참여한 대규모 종합평가에서 올해에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를 계기로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고품격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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