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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2년 지자체 혁신평가’ 최고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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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02. 1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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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기문 영천시장 (1)
최기문 영천시장/제공=영천시
경북 영천시가 행정안전부 '2022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받았다.

17일 영천시에 따르면 2021년 대비, 등급은 '보통'에서 '우수'로 상승했고, 순위도 75개 시 가운데 '12위'로 지난 해 24위에서 12계단이나 상승했다.

시는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협업 추진 성과. 공공서비스 사각지대 해소 성과 등 4가지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특히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분야에서는 2018년 민선7기취임 이후부터 현재까지 5년, 500여 회에 달하는 산책을 겸한 브런치 미팅을 통해 실무 직원과 스스럼없이 소통해 온 최기문 시장의 따뜻한 리더십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또 구윤철 전 국무조정실장 등 행정 전문가 특강과 매주 목요일 사회 전반의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시행하는 목공특강, 규제 혁신 노력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협업 추진 성과로는 민관협업으로 '불법 폐기물을 전량 처리'해 행정대집행 예산 18억4000만 원을 절감한 사례와 '아이스 팩 재활용사업'이, 공공서비스 사각지대 해소 성과에는 전국 최초로 영천시 전체 경로당에 설치한 '붙박이 소파 사업'과 디지털 소외 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 등 '이동 형 배움터 버스'가 좋은 점수를 받았다. '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추진 실적도 우수한 성과에 포함됐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정부 혁신 방향에 맞춰 영천시가 끊임없이 혁신해 시민들의 삶이 나아지도록 앞으로도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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