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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독일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 빌트'가 최근 실시한 전기차 모델의 비교 평가에서 아이오닉 5에 가장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고 19일 밝혔다.
아우토 빌드는 아이오닉 5가 '넓고 쾌적한 실내공간과 효율적인 급속 충전 시스템을 갖춘 차'라고 평가했다.
이번 비교평가는 △바디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성능 △커넥티비티 △친환경성 △경제성 등 7가지 평가 항목에 걸쳐 진행됐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5가 바디, 파워트레인, 친환경성 등 3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며 종합점수 570점으로 568점을 받은 스코다 엔야크 RS를 제치고 최고점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이오닉 5가 아우토 빌트가 준중형부문 '2022 최고의 수입차'로 선정한 스코다 엔야크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아이오닉 5는 지난해 12월 한국 자동차 역사상 처음으로 '일본 올해의 수입차'에 이름을 올리고 지난 4월 '2022 월드카 어워즈'에서 '세계 올해의 자동차'를 수상한데 이어 지난 10월 세계적인 권위의 자동차 전문지 모터트렌드의 '올해의 SUV'에 EV 최초로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