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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사업 2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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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3. 02. 2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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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경찰서와 협업해 생활안심 마을환경 조성 총력
사진1. 설치된 비상벨 작동을 점검 중인 박준희 구청장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설치된 비상벨 작동을 점검을 확인하고 있다. /제공=관악구
서울 관악구가 '2023년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사업 대상지 공모'에 선정돼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을 위한 지원금 1억 5000만원을 받는다.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사업 대상지 공모' 사업은 범죄 취약지에 범죄예방 시설물 등을 구축해 안심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구는 2년 연속 사업에 선정됐으며 지난해는 신림동이 올해는 신사동이 꼽혔다.

구는 주민의견 수렴을 통해 맞춤형 생활안심 디자인으로 범죄 기회를 심리적, 물리적으로 사전 차단한다.

이에 두려움 유발 요인, 안전 사각지대, 우범지역 등 주거환경을 면밀히 분석하고 구체적 문제점을 도출해 주민 만족도가 높은 주거안심 디자인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듣고 안전한 마을환경을 조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청정삶터 관악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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