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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104주년 3.1절 기념 꿈새김판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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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3. 02. 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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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울려퍼진 '대한독립만세' 함성 한반도 지도에 담아 표현
230224+23삼일절+최종(시뮬)
2023년 제104주년 3.1절 기념 꿈새김판 시안 및 설치 시뮬레이션 /제공=서울시
서울시가 제104주년 3.1절을 기념해 서울 꿈새김판을 새 단장했다.

시는 서울도서관에 마련된 꿈새김판에 전국에 울려 퍼진 '대한독립만세'의 함성을 한반도 지도에 담은 그림을 게재했다.

그림은 대한독립만세의 함성이 퍼지는 모습이지만 옆으로 세워보면 한반도 지도임을 알 수 있다. 하단에는 '전국 방방곡곡의 외침이 대한민국이 되었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이번 꿈새김판은 '대한독립만세'의 물결과 함성이 삼천리를 뒤덮었음을 형상화했다. 전국민이 대한독립이라는 하나의 염원과 함성만으로 일제의 총칼 앞에 당당히 맞선 비폭력 만세운동이었음을 전달하고자 했다.

최원석 홍보기획관은 "3.1운동은 한국 역사의 새로운 시대를 연 독립운동"이라며 "이번 꿈새김판을 통해 3.1운동의 염원과 함성이 모여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었음을 시민들 모두가 기억하는 3.1절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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