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구 금천경찰서 부지 일대 ‘생활문화복합시설’ 조성…2027년 준공 예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228010015784

글자크기

닫기

김소영 기자

승인 : 2023. 02. 28. 11:1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도서관·평생교육센터·열린육아방 등 생활지원시설 조성
서울특별시청 전경2
서울시청 /정재훈 기자 @hoon79
서울 관악구 신림동 544 일대 옛 금천경찰서와 공공주택 276세대가 들어선 부지에 서울시립도서관 등이 함께 들어서는 '관악문화플라자 및 공공주택 복합화 사업' 설계공모의 당선작이 공개됐다.

관악문화플라자 및 공공주택 복합화는 서울 시내 주택공급 확대와 시장 안정화를 위해 노후 공공청사 부지를 활용해 창의적 디자인과 교통·생활 인프라가 갖춰진 공공주택과 생활지원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시행 중인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사업의 밑그림에 해당하는 설계 공모 당선작으로 '문화적 랜드마크와 지역 커뮤니티 중심이 되는 문화주거건축물(㈜신한종합건축사사무소, ㈜디엔비파트너스건축사사무소)'을 선정했다.

당선작은 남부순환로변에 위치해 위치적 이점을 살려 도서관을 '문화적 랜드마크'로서 지식의 관문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대문 이미지를 형상화했다.

또 북측의 기존 주거지에서 지역주민이 자연스럽게 유입되게끔 동선을 조성, 관악문화플라자·문화데크 등 지역 커뮤니티시설을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사업에 선정된 팀은 기본과 실시설계권이 주어지고 올해 중으로 기존 건축물 지상층 철거를 완료하고 2024년 상반기 세부 실시설계를 마친 후 착공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한병용 주택정책실장은 "이번 신림동 544 일대 공공청사 부지 복합화 사업을 통해 금천경찰서 이전 이후 침체돼 있던 지역이 활력을 되찾고 정보·문화 거점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