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약 1천27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통해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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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지난달 10일 22년째 우호 도시를 맺고 있는 튀르키예 콘야시 에레일리구에 위로 서한문을 보내고 긴급 구호금 1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구호금은 주로 △임시보호소 운영 △구호물품 지원 △의료지원 △구호식량 지원 등 피해 현장의 긴급 복구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휴세인 옵룩추 에레일리구청장은 "지진 피해 지역을 돕기 위해 에레일리구도 역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광진구와 에레일리구의 협려과 결속을 통해 함께 극복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김경호 구청장은 "너무나 안타깝고 참담한 심정이다"며 "사랑하는 가족과 삶의 보금자리를 잃은 튀르키예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조속한 피해 복구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