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강남구, 보훈회관 36년만에 리모델링…복합공간으로 재탄생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307010002998

글자크기

닫기

김소영 기자

승인 : 2023. 03. 07. 11:2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구비 13억원 투입해 공간 새단장
체력단련실 및 건강증진실 등 조성
230228 보훈회관( 리모델링 후 3층 개방형 휴게공간) (2)
리모델링 후 3층에 조성된 개방형 휴게공간 /제공=강남구
서울 강남구가 국가보훈대상자와 유가족의 복리증진을 위해 운영 중인 강남구 보훈회관을 건립 36년만에 리모델링했다고 7일 밝혔다.

강남구 보훈회관은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597.58㎡의 건물로 9개의 보훈단체가 사무실과 강당, 회의실 등을 사용하고 있다. 건물은 1986년에 건축돼 노후화가 심각했고 편의시설도 부족해 이용에 불편한 점이 많았다.

구는 이용자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구비 약 13억원을 투입해 보훈회관 내부 리모델링 공사를 시행했다.

구는 공사 설계에 앞서 보훈단체의 의견을 반영해 부족했던 편의시설을 보완했다. 1층 입구에는 대형 홍보 모니터를 설치하고 1·2층에 단체별 사무실 공간을 새단장했다. 지하 1층에는 골프연습시설, 안마의자, 온열치료기를 새롭게 구비해 건강증진실을 설치하고 3층에는 복도와 이어지는 개방형 휴게실과 체력단련실을 조성했다.

2022년 10월 착공해 올해 1월 27일 공사를 마쳤다. 지난달 28일 개관식을 갖고 조성명 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보훈단체 들과 축하하는 자리도 가졌다.

조 구청장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이 새로워진 보훈회관의 다양한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가족들의 복지증진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