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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전날 오후 7시 30분께 살인미수 혐의로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의 자택에서 딸 B씨와 귀가 문제로 다투다 흉기로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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