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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악기 탐구생활은 '서리풀 악기거리 일대'에서 진행하는 클래식 음악교육 프로그램으로 악기 장인들과 함께 바이올린 제작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바이올린 상판에 실제 악기에 사용하는 도구를 활용해 다듬어 보고 대패질, 바니쉬와 컬러칠 등의 실습으로 마련했다.
이 외에도 바이올린 역사 등에 대한 '악기소개', 바이올린 재료와 기능을 설명하는 '악기구조', 바이올린의 일부 부분 조립과정을 체험하는 '조립과정', 공구 사용시 주의사항을 설명하는 '안전교육', 악기 제작과 수리에 관한 Q&A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수업 후에는 본인이 제작한 바이올린 상판을 비롯해 작업시 사용한 토시, 에코백, '클래식 악기 탐구생활'이라고 적힌 앞치마 등을 기념으로 가져갈 수 있다.
프로그램은 다음 달부터 매월 2·3·4주차 토요일 오후 2~4시까지 총 15회를 진행한다. 수업은 부모와 아이 2명이 한 팀으로 20명씩(10개팀)이 4명(2개팀)으로 나눠 5곳의 공방서 소규모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모집은 오는 15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300명(학생150명·학부모150명)이다. 신청 대상은 서초구 거주 또는 서초구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생이다.
전성수 구청장은 "앞으로도 클래식 악기 탐구생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미래 꿈나무들의 문화예술 DNA를 넓혀나가겠다"며 "악기 장인분들의 예술 정신이 서초 미래세대에도 문화유산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