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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인천시, 전세피해지원센터 정식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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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3. 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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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상담, 전세피해 확인서 심사 및 발급 등 지원
국토교통부 CI
국토교통부와 인천시는 13일부터 인천시 지역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정식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30분에 열리는 개소식에는 이원재 국토부 제1차관, 유정복 인천시장,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국토부와 인천시는 인천 지역 전세피해지원의 시급성을 감안, 지난 1월 31일 인천시 지역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임시로 운영했다가 예산 마련 등 준비절차를 거쳐 정식으로 운영케 됐다.

인천 지역 전세피해지원센터는 인천 부평구 십정동 305-131 더샵 부평센트럴시티 상가 A동 3층에 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방문 및 전화상담이 가능하다.

센터에는 피해자 지원을 위해 인천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 관계기관 관계자와 변호사,법무사 등 전문인력이 상주하고 있다. △법률상담 △전세피해 확인서 심사 및 발급 △금융 및 긴급주거지원 안내 △법률구조 안내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원재 국토부 제1차관은 "정부가 피해임차인 지원을 위한 여러 방안을 마련 및 추진하고 있지만 이러한 대책이 피해 임차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현장 일선인 센터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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