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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참모본부는 14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이어 "군은 미사일의 기종과 비행거리 등 자세한 제원을 분석 중"이라고 부연했다.
연일 이어지는 북한 미사일 도발은 전날(13일) 부터 23일까지 11일 동안 진행되는 한미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연합연습 훈련에 대한 반발로 보인다.
실제로 지난 12일 조선중앙통신은 "미국과 남조선의 전쟁도발책동이 각일각 엄중한 위험계선으로 치닫고 있는 현정세에 대처하여 나라의 전쟁억제력을 보다 효과적으로 행사하며 위력적으로, 공세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중대한 실천적조치들이 토의결정되였다"고 언급하며 도발을 시사한 바 있다.
북한은 지난 9일 오후 6시 20분께 남포 근처에서 근거리탄도미사일(CRBM)급 사거리의 미사일을 6발 쏜 뒤 닷새 만에 탄도미사일을 발사했고, 이로써 올해 5번째 탄도미사일 도발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