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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주민 소통 공간 ‘관악청’ 재개방…구청장과 직접 대면 상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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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3. 03. 14.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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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청에서 청년들과 대화를 나누는 박준희 구청장
박준희 구청장(왼쪽부터 3번째)이 관악청에서 청년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고 있다. /제공=관악구
서울 관악구가 구청장과 구민이 소통하는 공간인 '관악청'을 재개방했다.

구는 2018년 11월 구청사 1층 136.34㎡ 규모의 카페형 열린구청장실 '관악청'을 조성해 매주 목요일 구민 누구나 구청장을 만나 민원상담을 하고 이웃끼리 모여 담소를 나누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해왔다.

다시 열린 관악청에서는 매주 목요일 '구청장과 함께하는 소통데이트'를 진행해 구민 누구나 사전 접수를 통해 구청장을 만나 대면 상담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관악청에 마련된 열린민원실은 업무시간 중 상시 운영해 언제든지 민원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정보존에서는 PC를 이용해 온라인민원 신청이나 급한 업무 처리도 할수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관악청이 주민 누구나 소통할 수 있는 관악구의 대표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끊임없이 대화하며 소통의 가치를 실현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공간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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