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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특별한 음악 강좌 ‘서교음악배움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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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3. 03. 1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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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생활문화센터 서교서 종합적인 음악 강좌 마련
포스터
서교음악배움터 포스터 /제공=서울시
서울생활문화센터 서교에서 종합음악강좌 '서교음악배움터'를 운영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서교음악배움터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누구나 악기를 연주하거나 음악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강좌다.

강좌는 통기타 베이직 클래스, 바이블 오브 피아노(Bible of Piano) 반주법 클래스 등 8개로 구성됐다.

서교음악배움터에 참여한 시민들은 3개월의 수업 과정을 거쳐 강사와 함께 서울생활문화센터 서교의 공연장인 '서교스퀘어'에서 발표할 기회를 갖는다.

아울러 서교음악배움터에서는 다음 달부터 다채로운 원데이클래스도 병행한다. 원데이클래스는 스토리가 있는 재즈 공연, K팝 수업, 클래식·고전주의에서 낭만주의로(베토벤, 슈베르트, 모짜르트를 알아야 클래식을 안다), 뮤지컬 하루 클래스, 엄마와 아이가 함께 듣는 재즈를 운영할 예정이다.

서교음악배움터는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프로그램 운영 관련 자세한 내용은 '서울생활문화센터 서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재명 문화정책과장은 "서교음악배움터를 통해서 시민들 누구나 음악에 대한 지식과 자원을 풍부하게 얻고 문화를 깊게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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