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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음식물 쓰레기 감량을 유도하고 주민들의 감량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2011년도부터 배출 자 부담원칙인 '공동주택 음식물 쓰레기 종량기(RFID) 보급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사업의 하나로 우수 공동주택 시상을 진행해 선정된 공동주택에 인센티브를 지원해왔다.
올해는 음식물 쓰레기 종량기(RFID)를 1년 이상 사용한 1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전년도 대비 음식물 쓰레기 감량 실적(40%) △세대 당 음식물 쓰레기 배출실적(30%) △RFID 유지관리와 감량 유도 홍보 실적(20%) △폐건전지 수거 실적(10%) 평가를 통해 진행된다.
10개월간의 실적평가와 현장평가를 통해 시는 최종적으로 최우수 공동주택 2개소, 우수 공동주택 7개소를 선정해 연말 시상식을 개최하고, 선정된 공동주택에 대해 예산 범위 내에서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다.
고원학 환경국장은 "현재 포항시는 음식물 쓰레기를 외부 위탁으로 처리하고 있어 음식물 쓰레기 감량이 매우 중요한 상황이므로 공동주택과 시민들의 적극 동참을 바란다"며 "생활폐기물 감량과 올바른 자원순환을 위해서 다양한 인센티브 사업을 발굴하는 데 매진 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는 제일우성2차 아파트, 창포메트로시티2단지 아파트 등 9개소 아파트 단지를 음식물 쓰레기 감량 우수 공동주택으로 선정해 시상한 바 있다.
또 시는 지속적인 RFID 신규 보급사업과 감량 우수 공동주택 인센티브 사업 진행으로 공동주택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을 2021년 2만 6141톤에서 2022년 2만 5047톤으로 줄이는 등 4%의 감량실적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