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는 봄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청소를 이어가는 가운데 이날은 노후 주택이 밀집한 풍납 1동에서 서강석 구청장과 함께 대청소를 실시했다.
대청소에는 동주민센터 직능단체, 통반장, 지역상인 등 주민 100여 명이 참여했다. 서 송파구청장과 함께 약 2시간 동안 풍납동 문화재 보상지역, 공원, 청소 취약지역 등을 쓸고 닦았다.
서강석 구청장은 올해 시범 도입한 '친환경 노면청소기'를 활용해 대형 청소차량이 진입하기 어려운 이면도로와 빗물받이 등에 쌓인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말끔히 제거했다.
이 밖에도 보도살수차, 소형노면청소차 등 다양한 청소차량을 이용해 물청소를 실시해 인도·차도와 뒷골목을 깨끗하게 단장했다.
앞으로도 구는 매월 넷째 주 수요일을 '클린데이'로 지정해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청소에 참여하도록 독려하고, 주변 도로와 가로시설물 물청소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서 구청장은 "그간 문화재 보호로 인해 주민들의 주거 환경이 많이 낙후됐다. 주민들이 조금이나마 청결한 환경 속에 새봄을 맞이하도록 대대적인 청소에 나서게 됐다"며 "이번 대청소를 통해 겨우내 묵었던 때를 벗겨내어 깨끗한 거리를 만들고 나아가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