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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가 코로나19 확진자의 먹는 치료제 담당약국을 현행 9곳에서 13곳으로 확대했다.
당초 먹는 치료제 담당약국이 없었던 산내면, 건천읍과 외동읍 일부 지역 고위험군 환자에게는 이번 담당약국의 지정으로 치료제를 처방받으러 시내로 가야 하는 불편함이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
담당약국의 위치정보는 카카오맵과 네이버지도를 통해 검색 가능하며 검색창에 '코로나 치료제 약국'을 검색하면 내 위치 주변에 있는 약국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19 먹는 치료제(팍스로비드, 라게브리오)는 투여 기준을 충족하는 확진자에 대해서만 처방이 가능해, 처방은 병·의원에 방문해 의료진과 진료 후 가능하다.
투약대상은 60세 이상 고령층이나 기저 질환자, 면역저하자 등이며 먹는 치료제는 증상 발현 5일 이내 투약이 원칙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