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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 관광공사, 주한태국대사 일행과 관광활성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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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03. 26.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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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추 웻차치와 대사와 공사 김성조 사장이 경북의 주요관광지
위추 웻차치와 대사와 공사 김성조 사장(우측)이 경북의 주요관광지 설명을 듣고 있다./제공=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문화 관광공사는 김성조 사장이 지난 21일 공사에서 태국 대사 위추 웻차치와 일행을 영접하고, 경북도와 태국 상호 간의 관광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공사는 주한태국대사 일행을 대상으로 "가장 한국적인 도시, 경북"이라는 테마로 경주, 문경 등 주요 4개 관광도시의 다양다색한 관광콘텐츠를 소개하며 경북의 고유한 매력과 역사문화자원의 우수성을 알려 대사일행의 큰 호응을 이끌냈다.

또 제 32차 2025년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위해 경북홍보를 요청했다.

대사 일행은 지난 21일 경주 방문을 시작으로 5일간 안동, 경주, 포항의 주요 관광자원을 탐방하고 각 도시의 유관기관 접견을 통해 경북과의 다양한 교류 활동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위추 웻차치와 대사는"경북은 유서 깊은 역사 문화재와 바다, 산 등 천혜의 자연 환경을 보유한 매력적인 관광목적지"며, "태국 전역에 경북의 강점과 우수성에 대해 적극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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