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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체험형 과학교육 학습 지도서인 '체험탐구 기반 과학 교육과정 로드맵 개발서'를 제작하고 시 자치구 중 최초로 저작권 등록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화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을 통해 제작한 이번 개발서는 초등학생용과 중학생용 두 권으로 구분되며 구에서 운영중인 '찾아가는 과학원리 체험교실'의 학습 지도서로 활용된다.
개발서는 과학 교과과정을 체험과 실습 위주의 커리큘럼으로 구성했으며 국립과천과학관의 '이동형 과학원리 체험 콘텐츠 80종' 등 교구를 활용한 스팀(STEAM) 교육을 실현하도록 설계됐다.
구는 국립과천과학관과 협의를 통해 지난 15일 '체험탐구 기반 과학 교육과정 로드맵 개발서'를 한국저작권위원회에 저작권으로 등록했다. 이를 통해 구는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과학교육 플랫폼의 중심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호권 구청장은 "서울시 최초로 체험형 과학교육 학습 지도서를 저작권으로 등록하고 차별화된 과학교육 플랫폼을 조성한 점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추후 학습 지도서를 지역 교육 시설에 널리 전파해 과학에 대한 학생들의 공감과 흥미를 높이고 차세대 미래 교육의 메카, 영등포의 위상을 드높이는 데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