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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청 소회의실에서열린 가입식에는 조현일 경산시장,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이철식 경북도의회 의원, 김세준 경산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억원 이상의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회원 가입식을 가졌다.
이형주 대표는 지난 2010년에 경산시 진량읍에서 사업을 시작 했으며 희성산업㈜은 전기 자동차 부품을 포함한 각종 자동차 관련 부품을 전문으로 제조·생산하는 회사로 현재 영천과 경주 등에 지점을 두고 있다.
이형주 대표는 "오래전부터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분들을 보며 나 또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는 사람이 되어 그동안 받은 도움을 조금이나마 보답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주변 어려운 이웃들이 꿈을 갖고 살아가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일을 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경산시는 착한가게 가입이 590개소로 경북도내 1위,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은 도내 2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사랑의 열매 봉사단도 3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는 등 명실 공히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착한 나눔의 중심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조현일 시장은 "장기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회원 가입을 계기로 경산시에 기부활동이 더욱 활성화돼 나눔의 문화가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