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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 명소' 롯데월드 어드벤처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석촌호수 일대는 '벚꽃 명소'로 통한다. 호수 산책로를 따라 1000여 그루의 왕벚나무가 만드는 '벚꽃 터널'이 백미다. 지난 25일 일찌감치 꽃망울을 터뜨린 벚꽃은 이번 주말부터 다음 주말까지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호수 가운데 자리잡은 롯데월드 매직아일랜드에서 관람하는 벚꽃도 좋다. 호수와 맞닿은 롯데월드 매직아일랜드는 그 자체가 거대한 포토존이다.
밤 풍경을 놓치지 말자. 벚꽃을 매직캐슬을 수놓는 3D 맵핑쇼 '매직캐슬 라이츠 업'이 낮과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석촌호수에선 초승달 모양으 '문보트'를 탈 수 있다. 호수를 가르며 구경하는 벚꽃도 참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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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버랜드, 튤립·매화 만발
하늘정원길 말도고 에버랜드 곳곳에 봄꽃이 가득하다. 4월초에는 에버랜드 전역의 벚꽃나무, 튤립, 매화가 만발한다. 특히 상상 속 요정마을 '페어리 타운'으로 변신한 포시즌스가든에는 튤립 뿐만 아니라 수선화, 무스카리 등 100여 종 약 120만 송이 봄꽃이 만발한다. 페어리 타운에서는 4월 1일부터 5월 27일까지 토요일마다 오후 8시에 CJ문화재단과 함께 '스프링 업! 가든 콘서트'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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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랜드는 개장 35주년을 기념하는 '캐릭터 페스티벌'이 한창이다. 이에 맞춰 미디어 맵핑 무대가 인상적인 서울랜드 대표 가족뮤지컬 '애니멀킹덤'이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왔다. 올해는 특수효과가 더해져 공연이 더욱 화려해졌다. 이 외에도 캐릭터 로드쇼, 캐럭터 인형극, 호숫가 수변무대의 음악공연 '루나버스킹&루나밴드' 등 볼거리가 많다. 오는 4월 15일에는 개장 35주년 기념 야간공연 '루나, 빛의 전설'이 공개 예정이다. 특수효과와 불꽃놀이가 볼만하다. 이에 앞서 4월 초에는 새로운 어트랙션 '앨리스 원더하우스'도 오픈한다. 명작 아동 소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테마로 만들어진 틸트하우스로 다양한 착시 공간과 미디어아트, 포토존으로 구성된 체험 존이다.
꽃구경은? 어디서든 가능하다. 서울랜드 곳곳에 튤립, 무스카리, 루피너스 등이 가득하다. 특히 새 단장을 마친 로맨틱가든은 꼭 들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