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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파사드는 건물 외벽에 LED조명, 프로젝터 등을 이용해 시각적 효과를 내는 기술이다. 건축물의 외벽을 새로운 미디어로 활용해 도시공간에서 인상적인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아뜰리에 광화를 통해 광화문광장을 문화 예술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아뜰리에 광화의 첫 번째 전시 '봄으로부터'는 오는 5일부터 7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개최된다.
매일 저녁 7시부터 밤 10시까지 세종문화회관 벽면에 섬세하고 화려한 미디어아트 3점이 아름다운 음향과 함께 송출되어 광화문광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기획전을 시작으로 2024년 3월까지 초대전, 연계전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최인규 디자인정책관은 "광화문광장은 도시공간적으로 아주 매력적인 장소다"며 "앞으로 광화문광장 미디어파사드를 통해 야간에 광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보다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하도록 하여 광화문광장을 풍성한 문화 예술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