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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은 수도권에서 가장 늦게 피는 벚꽃엔딩 명소로서 4월 3일 만개할 것으로 예측된다.
서울대공원 벚꽃축제는 오는 5~9일 개최돼 이 기간에는 벚꽃의 만개와 낙화를 즐길 수 있으며 문화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벚꽃엔딩위크 기간인 7~9일에는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더해진다. 벚꽃엔딩 위크는 만남의광장에서 진행되며, 봄·벚꽃·사랑의 감성을 노래하고 연주하는 '봄을 노래해 봄'과 봄꽃을 얼굴과 손 등에 그려보는 '봄꽃 페이스페인팅' 빈백에 앉아 잠시 휴식할 수 있는 '꽃멍 빈백'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 밖에도 봄꽃의 향연을 모두와 함께 즐기는 '동행 투어'가 운영된다. 나들이가 쉽지 않은 저소득층 어린이, 노인 등 취약계층 150여 명을 축제에 초청, 공원시설 이용과 축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김재용 서울대공원장은 "그 동안 잠시 멈추었던 일상, 사랑, 그리고 꿈을 꽃피우는 벚꽃축제를 준비했다"며 "시민은 물론 취약계층 모두가 함께하는 서울대공원에서 행복이 흩날리는 봄날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