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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오는 15일 가족 나들이 명소인 망원한강공원 서울함공원에서 '제4회 서울함바라기 어린이 미술대회'를 개최한다.
'제4회 서울함바라기 어린이 미술대회'는 안보와 평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서울함공원에서 임진왜란 중 승전을 통해 세계 해전사에 독보적인 업적을 남긴 충무공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열린다.
미술대회의 주제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후예들 서울함 삼총사'이며 유치부(미취학), 초등1부(1~3학년), 초등2부(4~6학년)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오는 12일까지 서울함공원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부문별 선착순 200명씩 총 600명이 참가할 수 있다.
시상은 부문별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3명과 특별상을 선정해 서울시장상, 한강사업본부장상과 해군참모총장 특별상을 수여한다. 심사 결과는 오는 20일 서울함공원 누리집 공지와 함께 개별 통보 예정이다.
주용태 한강사업본부장은 "서울함공원은 우리 바다를 지켜온 세 척의 함정을 도심에서 만날 수 있는 의미 있는 공간"이라며 "우리 어린이들이 '제4회 서울함바라기 어린이 미술대회'에서 상상력을 마음껏 펼치고, 따사로운 봄날 가족과 함께 즐거운 나들이를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