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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청사 환경미화 근로자 근무환경 대폭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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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3. 04. 03.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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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6.3㎡ 면적…안마기·냉난방 등 편의시설 제공
전남도
전남도가 환경미화 근로자들의 휴식권 보장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을 정비했다./제공=전남도
전남도는 청사 환경미화 근로자(31명) 휴식권 보장과 쾌적한 휴게 환경 조성을 위해 청사에 휴게공간 3개소 65.3㎡를 추가로 확충하고 오래된 시설 등을 정비했다.

3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전남도청 환경미화 근로자 휴게공간은 모두 10개소 195㎡로 늘었다. 근로자 1인당 약 6.3㎡에 해당하는 휴게 면적으로 전국에서 가장 넓고 쾌적한 휴게공간을 갖게 됐다.

전남도는 지난 2월 '전라남도 환경미화 근로자 휴게공한 추가 조성계획'을 수립하고 휴게공간에 개별 냉난방시설, 테이블, 전자레인지, 정수기, 냉장고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공간에 따라 바닥 난방을 설치했다.

또 전자동 안마기 2대를 공무직 휴게공간에 구매·비치해 고된 노동으로 지친 피로를 해소하도록 했다.

박현식 도 자치행정국장은 "2021년 전국 최초로 시설관리 공무직 사무실과 기간제 휴게실을 설치해 근로 여건을 개선하고 청결지킴이 도입, 개별 면담을 통한 애로사항 청취 등 근로자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 환경미화 근로자를 포함한 도청 소속 공무직 근로자 복지와 권익 향상을 위한 제도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노사문화 우수 행정기관으로 2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안정된 노사문화를 통해 전남 행복시대를 위해 모든 역량을 쏟고 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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