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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찾아가는 집수리 서비스 ‘OK! 홍반장 생활민원 기동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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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3. 04. 0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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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등 교체, 방충망 보수 등 취약계층 생활민원 신속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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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강서구
서울 강서구는 취약계층의 생활불편을 해결해주는 'OK! 홍반장 생활민원 기동대'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OK! 홍반장 생활민원 기동대'는 취약계층이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주거 불편사항을 해결해주는 찾아가는 집수리 서비스다. 주로 형광등·콘센트 교체, 전기배선 점검, 세면대·싱크대 부속 교체, 막힌 배관 뚫기 등을 처리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독거노인 등으로 가구당 연 3회 이용할 수 있다. 사회적 취약계층은 재료비 포함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단 빈집, 사업장, 오피스텔, 아파트(150세대 이상)는 서비스 이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작업과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민원은 지원하지 않는다.

사업 신청은 생활민원처리 콜센터로 전화하거나 구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김태우 강서구청장은 "사회적 약자들이 일상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나하나 꼼꼼히 챙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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