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물산업 기업 기술 육성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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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은 물 산업 기업의 시제품 단계 기술이나 제품을 직접 시험해 볼 수 있도록 시 물재생센터를 테스트베드로 개방해 연구개발 활동을 지원한다.
시는 2021년 첫 공모를 통해 선정한 8개 기업 중 4개 기업의 수질개선 등을 위한 혁신기술 실증과 R&D 기획 1건 연구를 완료했다. 시는 평가를 거쳐 혁신기술 실증 3개 기업에 서울시장 명의의 실증확인서를 발급했고 특허 등록, 사업화 등에 성공하며 기술 경쟁력을 쌓아가고 있다.
사업 희망 기업은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 서울물재생시설공단 물재생연구소 메일로 사업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참여 기업은 서류검토 후 1차 서면 평가와 2차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시는 최종 선정된 기업에게 탄천 또는 서남 물재생센터를 테스트베드로 개방해 최장 1년 6개월 동안 실증기간을 보장하고, '물산업지원센터'(서남 물재생센터 내 위치) 사무실을 무료로 개방한다. 실증에 필요한 하수 원수 등도 제공할 계획이다.
권완택 물순환안전국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직접 시험해 볼 기회가 없었던 많은 물산업 기업들이 시 물재생센터에서 실증하며 기술력 검증부터 사업화까지 성과를 내길 바란다"며 "시는 앞으로도 물산업 혁신기술 R&D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물산업을 육성하고 물산업 기업들이 기술경쟁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