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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자력봉사대, 경주벚꽃마라톤대회 잔치국수 나눔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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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04. 0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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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참가자에게 국수를 전달하는 월성원자력 김한성 본부장
월성원자력 김한성 본부장이 마라톤 참가자에게 국수를 전달하고있다/제공=월성본부
월성원자력본부가 지난 1일 제30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에 참가한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잔치국수 1만 2000그릇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5일 월성본부에 따르면 이날 봉사활동에는 김한성 월성원자력본부장을 비롯한 월성본부 직원과 가족 50여명이 참여해 잔치국수 1만2000그릇을 직접 말아 나눠주며 월성원자력본부의 정성을 선물했다.

행사에는 전대욱 기획본부장과 전혜수 상생협력처장이 함께 참석했다.

월성본부가 2007년 대회부터 시행한 잔치국수 나눔 행사는 이제 경주벚꽃마라톤대회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명물로 자리매김했다.

배식시간 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몰렸으며, 특히 코스별 참가자들이 완주한 시간대에는 금세 몰려든 참가자들로 '대박국수집'의 풍경이 연출됐다.

김한성 본부장은 참가 선수들과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며 "경주의 큰 축제인 경주벚꽃마라톤대회에 본부의 많은 직원들과 가족들이 참여해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고 감사하다"며 "전국각지에서 많은 분들이 찾는 행사이고 외국인들도 많은데 경주라는 도시와 한수원이라는 기업에 따뜻한 정을 느끼고 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월성본부는 지속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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