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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AI칼리지'는 카이스트와 함께 인공지능(AI) 등 기업이 요구하는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청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기초과정, 심화과정, 프로젝트 과정까지 총 3단계로 총 24주로 진행된다. 기초과정은 참여자 100명을 대상으로 카이스트 교수진들이 비전공자도 쉽게 입문하도록 프로그래밍 기초, 데이터구조 알고리즘, 파이썬 언어 등을 온라인 교육한다.
심화 과정은 기초과정 100명 중 우수자 60명을 대상으로 10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AI와 빅데이터 등에 대해 보다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도록 심도 있는 학습이 진행된다.
마지막 과정인 포트폴리오 프로젝트는 10주 과정으로 심화과정 우수자 30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특화교육을 진행한다. 수강생들은 AI 연구진과 기업 현직자로 구성된 멘토들의 코칭을 받아 기업의 요구를 반영한 기술개발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실무능력을 배양한다.
모집 대상은 19~39세의 취업 준비 청년으로 오는 19일까지 서초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서류와 면접을 거쳐 교육생을 선발한 뒤 오는 24일부터 교육이 진행한다.
전성수 구청장은 "앞으로도 AI칼리지 등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취업난을 겪는 우리 청년들에게 도움을 주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