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서초구, 자립준비청년 ‘언제나 내편’ 멘토단 모집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417010009530

글자크기

닫기

김소영 기자

승인 : 2023. 04. 17. 14:3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포스터(언제나내편)
언제나 내편 멘토단 모집 포스터 /제공=서초구
서울 서초구가 홀로서기에 나서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정서·심리 지원을 하는 '언제나 내편' 멘토 20명을 모집한다.

자립준비청년이란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 등의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돼 홀로서기에 나서는 청년을 의미한다.

멘토단은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심리·법률·금융 분야 등 일상을 살아가는 기술부터 진로상담까지 다양한 분야를 지원한다.

멘토링 지원은 1대1 멘토링과 통합 멘토링 방식으로 지원한다. 1대1 멘토링은 멘토·멘티 간 주기적인 만남을 통해 유대관계 형성으로 가족처럼 의지하도록 한다. 또 심리·고민상담과 함께 기념일 챙기기, 영화·연극·미술관 관람 등 문화생활 공유도 한다.

통합 멘토링은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주거·법률·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자문 해주며, 다른 전문 멘토와 연계해 통합서비스도 받도록 지원한다. 연말에는 네트워킹데이를 열어 멘토와 멘티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정보교류의 장도 마련한다.

멘토 모집은 오는 28일까지며 관심 있는 구민들은 서초구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전성수 구청장은 "앞으로도 서초만의 따뜻하고 차별화된 지원정책으로 자립준비청년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