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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청소년과 함께하는 건축여행’ 운영…현장 탐방·직업 소개 등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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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3. 04. 1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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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청 /제공=용산구
서울 용산구가 미래 건축가를 꿈꾸는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청소년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건축여행 직업탐방'을 운영한다.

아름다운 건축여행 직업탐방은 청소년들이 건축가, 건축기술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만나 공사 현장과 유명 건축물을 직접 탐방해 건축과 관련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은 다음 달 노들섬 복합문화공간을 방문하고 6월에는 해방촌과 9월에는 남영동 민주인권기념관을 탐방한다. 민주인권기념관은 오는 6월에 리모델링 후 재개장할 예정이다.

직업탐방은 11월까지 총 12회를 운영한다. 참여 대상은 구내 청소년(초등학교 고학년 이상) 대상이며 건축에 관심 있는 학생을 학교장의 추천으로 회당 20~30명 선정해 진행된다.

김선수 구청장 권한대행은 "청소년들이 이번 현장 탐방을 통해 건축 문화 전반에 대한 인문적 소양을 쌓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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