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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각종 감염병 예방 위해 선제적 대응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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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3. 04. 2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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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서울 강동구가 구민들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감염 취약 시설 등을 방문해 방역소독을 진행하고 있다. /제공=강동구
서울 강동구가 구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감염병 위험요소를 사전에 예방한다.

구는 최근 코로나19 감소추세에도 여전히 존재하는 신종 감염병 유입과 감염병 유행 발생 등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 감염병 발생 동향 분석과 감염병 발생 예측을 마치고 '2023년도 감염병 예방 및 관리 계획'을 수립했다.

지난해 강동구 지역 내 주요감염병 환자 및 의사환자(의심 증상을 보이는 환자)는 총 26만8595명으로 코로나19 26만7484명, CRE(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속균종) 647명, 수두 188명, 결핵 152명 순으로 발생했다.

집단 구토와 설사 환자 발생도 2020년도 대비 7배 이상 크게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구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감염병 대응·대비 체계 강화 및 상시대응 능력 제고 △감염취약시설(요양병원, 요양시설 등)에 대한 관리강화 △감염병 예방 홍보로 개인위생수준 향상 및 구민건강증진 △부서별 협업을 통한 감염병 예방 효율성 제고 및 15개 실천과제 △코로나19 관련 요양시설 의료기동전담반 운영 △신규검진(C형간염) 업무 추진 △의료관련감염병 예방 강화를 위한 대형병원·요양병원 1대1 매칭 관리 등을 선정 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임성혁 보건행정과장은 "신종 감염병 발생 시 즉각 대응이 가능하도록 행정체계를 구축하고 감염병 위험요인을 사전에 분석하겠다"며 "선제적 대응 대책을 마련해 구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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