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소는 노화로 겪을 수 있는 근골격계 질환과 통증을 예방해 어르신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한방 건강교육을 준비했다고 20일 밝혔다.
한방 교육은 어르신에게 바른 자세와 통증관리를 주제로 보건소의 한방진료 한의사가 진행했다. 한의사는 △척추의 이상적인 형태와 올바른 자세 유지 방법 △근골격계 질환 예방에 좋은 일상 습관 △척추 중립 자세에 필요한 코어근육 강화 방법과 스트레칭 △통증관리를 위한 혈자리 지압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지난달 29일 자양종합사회복지관을 시작으로, 12일 광진노인종합복지관에서 실시됐다. 하반기에는 중곡사회복지관과 자양노인복지관에서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 5월부터 추진되는 동 주민센터로 찾아가는 의료급여제도 교육에서도 한방 교육이 함께 실시된다.
김경호 구청장은 "복지관뿐만 아니라 어르신 생활터를 중심으로 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