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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예술로 놀자는 예술가들이 양천구립도서관 9곳을 방문해 구민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2021년 첫선을 보인 이래 지금까지 예술가 12팀이 양천중앙도서관, 미감도서관 등에서 총 38차례 연극, 음악공연 등 다양한 예술활동을 펼쳐왔다.
올해는 시각예술(회화, 조각, 미디어아트 등), 연극, 다원예술, 음악, 문학, 무용, 영상 분야 예술가 5팀과 영상 제작자 1팀 등 총 6팀을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며, 최종 선발결과는 서류심사와 인터뷰 심의를 거쳐 5월 말 발표된다.
선정된 각 팀에게는 프로젝트 활동비 700만원(팀별)과 구립도서관을 예술 활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기재 구청장은 "예술을 통해 도서관의 무궁무진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일깨우는 '도서관에서 예술로 놀자'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도시 양천구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