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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도서관에서 예술로 놀자’ 공모…7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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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3. 04. 2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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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 양천구, 2023 도서관에서 예술로 놀자 홍보 이미지
2023 도서관에서 예술로 놀자 포스터 /제공=양천구
서울 양천구가 공간 연계 문화 프로젝트 '2023 도서관에서 예술로 놀자'의 참여팀을 모집한다.

도서관에서 예술로 놀자는 예술가들이 양천구립도서관 9곳을 방문해 구민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2021년 첫선을 보인 이래 지금까지 예술가 12팀이 양천중앙도서관, 미감도서관 등에서 총 38차례 연극, 음악공연 등 다양한 예술활동을 펼쳐왔다.

올해는 시각예술(회화, 조각, 미디어아트 등), 연극, 다원예술, 음악, 문학, 무용, 영상 분야 예술가 5팀과 영상 제작자 1팀 등 총 6팀을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며, 최종 선발결과는 서류심사와 인터뷰 심의를 거쳐 5월 말 발표된다.

선정된 각 팀에게는 프로젝트 활동비 700만원(팀별)과 구립도서관을 예술 활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기재 구청장은 "예술을 통해 도서관의 무궁무진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일깨우는 '도서관에서 예술로 놀자'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도시 양천구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가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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