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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제품들은 고객이 내외부 다양한 모듈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뉴 카렌은 △파우더룸형 △전신거울형 △의류관리기형, 애니트는 △TV형 △미니 파우더룸형 △드레스룸형 등 모듈이 선택 가능하다.
뉴 카렌의 대표 제품은 옷장 한 칸을 수납공간 대신 화장대로 활용 가능한 파우더룸형이다. 화장대 거울을 LED 조명 거울과 일반 거울 중 선택할 수 있고 펜던트 조명을 추가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애니트는 옷장 중앙부를 비워 스탠드형·벽걸이형 TV를 설치 가능한 TV형 모듈이 대표 제품이다. 안방에 일반 TV장을 둘 경우 해당 벽면에 수납장을 추가로 배치하기 어렵지만 애니트는 벽면을 수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어 효율적이다. 현대리바트는 두 신제품의 서랍 부분에 독일 헤티히사의 '댐핑 언더레일'을 적용했다. 댐핑 언더레일은 서랍이 부드럽게 여닫히게 해 안전성이 뛰어난 고급 부자재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옷장 기능 외에 화장대, TV장 등 다른 가구의 역할을 동시에 할 수 있어 공간 효율을 높여주는 게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다변화된 고객의 인테리어 취향을 충족시키면서도 실용적인 다양한 신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