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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올해 안에 코트라 수출업무 이관 변화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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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04. 25.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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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중기부 장관, 자신 SNS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관련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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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중기부 장관./제공=중기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5일 "미국 워싱턴 D.C.에 와 있다. 내일부터 중소·벤처·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들이 미국 기업들과 다양한 경제교류와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 같은 글을 남기며 "중기부가 중소기업청이었던 2008년 수출업무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로 이관됐다고 한다. 이후 6년 전에 중기부로 승격했으나 이 업무 권한이 넘어오질 못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얼굴이 화끈거리는데 전 세계 주재원이 0명으로 이런 상황에서 우리 스타트업들을 글로벌 진출시키고 중소기업의 수출지원 업무는 그동안 어떻게 했나 싶었던 것이 장관 임명 후 느꼈던 씁쓸함이었다"며 "관련해 책임감을 느끼며 관련 부처와 상기 업무들에 대한 최소한의 가르마를 타는 작업을 시작했다. 제가 책임감을 갖고 올해 안에 변화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좀 더 수출과 글로벌화에 있어서 중기부가 직접적인 협력 파트너로서 위상과 위치를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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