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강소단계는 수출 500만 달러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모집했으며 고미코퍼레이션 등 20개사가 선정됐고 수출 1000만 달러 이상이면서 글로벌 강소기업 지정이력이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강소+ 단계에서는 선택인터내셔날 등 4개사가 선정됐다.
올해 지정된 기업은 내년 12월 31일까지 약 2년간 지정 유효하며 수출바우처 기본 지원(최대 1억2000만원), 정책금융·시중은행의 금리·보증료 인하, R&D(연구개발)과 지방자치단체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서울경제진흥원이 함께 참석했으며 올해 새롭게 바뀐 지정제도에 대한 설명과 수출바우처 사업 소개와 지자체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가 있었다.
또한 수여식 후 간담회 자리를 통해 정부 정책의 실제 수요자인 기업들의 규제·애로 사항을 접수하고 수요자 중심의 지원사업을 마련을 위한 논의의 시간도 함께 가졌다.
이병권 서울지방중기청장은 "현재 우리 수출 중소기업은 고물가·고환율·고금리의 글로벌 복합 위기 상황 속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위기 극복을 위해 중기부에서는 수출 관련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중에 있으며 이를 잘 활용해 위기를 극복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