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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연, 강릉 산불피해 소상공인에 1천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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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04. 27.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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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산불피해 소상공인 기부금 전달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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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희 소공연 회장(왼쪽에서 네 번째)을 비롯한 소공연 임원들이 김홍규 강릉시장(왼쪽에서 다섯 번째)에게 산불피해 기부금을 전달했다./제공=소공연
소상공인연합회는 27일 강원도 강릉시를 찾아 산불피해 소상공인들을 위해 1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오세희 소공연 회장과 유기준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소공연 임원진과 회원단체 대표 등이 참석했다.

소공연은 지난 11일 강릉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을 위해 지역·업종단체 회원들을 대상으로 성금을 모금 전달식을 가졌다. 소공연은 지난해 경북·강원 산불 피해지역에도 성금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왔다.

오세희 소공연 회장은 "최근 복합경제 위기로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큰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인명과 재산에 큰 피해를 주는 산불까지 발생해 지역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심화될까 우려가 크다"며 "약소하나마 소상공인의 마음을 모은 성금이 피해회복에 요긴하게 쓰이고 강릉 지역분들이 다시 일어설 용기를 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소공연은 동해안 최대 관광지에 산불이 발생하며 강릉 지역 관광객 감소에 따른 피해가 커짐에 따라 26일부터 27일까지 예정된 업종별 단체장 역량강화 워크숍을 강원도에서 진행하기로 결정하고 이날 강릉시를 방문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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