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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새로 개관하는 공원 내 복합문화공간인 '봉제산 책쉼터'와 '오동근린공원 책쉼터'에서 어마아빠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따로 또 같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강서구 봉제산 공원 책쉼터는 이달 29~30일 개관 기념 체험 행사를 선보인다. 가족 체험용 작가 초청 프로그램(정크아트 팝업북 만들기, 뒷산 새이야기)과 예약없이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는 상시 체험부스(곤충 피리만들기, 지도 팝업북 만들기 등), 놀이부스(젠가놀이, 딱지치기 등), 문화공연(뮤지컬 브레맨밴드)을 선보인다.
다음 달 2일 개관하는 성북구 오동근린공원 책쉼터에서는 매주 토요일 나무를 태워 그림을 그리는 우드 버닝, 말린 꽃 누르미(압화) 책갈피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다음 달부터 동대문구 배봉산, 중구 쌈지공원, 관악구 관악산, 은평구 서오릉공원에서도 '엄마 아빠가 행복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영봉 푸른도시여가국장은 "엄마 아빠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에 참여해 온 가족이 행복한 휴식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