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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대공원, 화랑 숲에서 동화 속세계 ‘빛과 환상의 나라 원더랜드’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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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05. 0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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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토끼의 환영인사 존 -원더랜드 방문을 환영하는 흰토끼가 나
흰토끼의 환영인사 존 원더랜드 방문을 환영하는 흰토끼가 나타나 관람객들을 맞이하고있다/제공=경주엑스포
경주엑스포대공원이 4계절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를 위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테마로 한 봄 시즌 이벤트 '빛과 환상의 나라 원더랜드'를 준비했다.

1일 경주엑스포에 따르면 오는 5일부터 29일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화랑 숲에서 펼쳐지는 '빛과 환상의 나라 원더랜드'는 숲길을 걸으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살아있는 동화 속 캐릭터들, 화려한 조명과 다양한 포토존 등 19개 포인트로 구성된 동화 속세계가 펼쳐진다. 화랑 숲 입구에는 신비로운 '루미나 원더 게이트'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이곳을 넘어서면 반짝반짝 빛나는 '토끼굴 빛 터널'을 지나 '빛과 환상의 나라 원더랜드'로 들어가게 된다.

입구 주변에는 원더랜드 테마 포토 존이 마련되며, 동화 속 캐릭터로 깜짝 변신해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는 '봄 요정의 마법 의상실'과 '봄 요정의 페이스페인팅 샵'이 유료로 운영된다.
지난해 봄 시즌 이벤트 동화나라 숲의 요정 모습1
지난해 봄 시즌 이벤트 동화나라 숲의 요정/제공=경주엑스포
이외에도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3시, 5시 경주타워 앞에서는 경북지역 실력파 싱어 송 라이터들이 버스 킹 공연으로 봄을 노래한다.

정규식 경주엑스포대공원 사무총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봄 이벤트 '빛과 환상의 나라 원더랜드'를 준비했다"며 "경주의 아름답고 따뜻한 봄을 만끽하고, 환상의 동화 속 세상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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