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프리마는 네옴시티 건설 현장에 설립되는 네옴병원(Neom Hospital)에 출입통제 솔루션을 대규모로 공급하기로 했다. 네옴병원은 왕족과 VIP를 위한 약 10만 제곱미터(㎡) 규모의 대형 병원으로 슈프리마의 지능형 컨트롤러인 '코어스테이션(CoreStation)'과 RFID 리더인 '엑스패스(XPass) D2', 통합적으로 출입통제를 관리할 수 있는 보안 플랫폼 '바이오스타(BioStar) 2'를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네옴시티 프로젝트 관련 고위 관리자 등을 위한 숙소인 네옴빌라(Neom Villa)도 슈프리마의 출입통제 시스템을 기반으로 설계를 진행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슈프리마는 중동 지역에서 높은 시장점유율과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지난해 펄 카타르 인공섬에 있는 최고급 주상복합형 레지던스에 엔터프라이즈급 사업을 수주했으며 이집트의 미스르 은행 등 정부와 공공 기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김한철 슈프리마 대표는 "통합 보안 플랫폼과 출입통제 시스템 공급자로 더욱 성장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