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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메디컬팬텀’ 출시 열흘 만에 매출 10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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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05. 0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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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매출 중 50%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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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메디컬팬텀 이미지./제공=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는 4일 안마의자 '메디컬팬텀'이 출시 열흘 만에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메디컬팬텀은 지난 4월 23일 첫 판매에 들어간 이후 열흘째인 지난 2일 누적 판매량 2000대를 넘기며 매출 100억원을 기록했다. 바디프랜드가 30종에 가까운 다양한 안마의자 모델을 운영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단일 제품으로 이례적인 기록이다. 가정의 달인 5월에 들어서면서 안마의자에 대한 수요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바디프랜드에 따르면 실제 5월 1,2일 이틀 만에 안마의자 1335대가 판매됐다. 약 2분에 안마의자 1대씩 팔린 셈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지난 4월 23일부터 이달 2일까지 메디컬팬텀은 전체 매출 중 50%를 차지한다. 전신마사지와 허리디스크 치료까지 한번에 할 수 있다는 점이 고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올해 메디컬팬텀의 매출 목표는 1000억원으로 지금 같은 속도면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 본다"고 설명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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